요양원소개

몸과 마음이 편안해지는 곳, 옥천꽃동네입니다.

운영시간 및 문의안내

문의시간 : 월~금 08:30 ~ 17:30, 점심시간 12:00 ~ 13:00 (점심시간은 문의 제한됩니다.)

Tel. 043-733-75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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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 인사말

원장 유진선 야고보 수녀

오늘 가장 완전한 사랑 자체이신 그분께서 보잘 것 없는 인간에게 사랑의 고백을 하십니다.
“나는 너만을 사랑한다.” - 창설자 오웅진 신부

이 사랑의 고백을 듣는 하느님과의 만남이 우리 마음 안에 사랑의 불을 지르고 ‘너’였던 내가 또 다른 ‘너’를 향해 마음을 엽니다.
사랑이신 분에게 있어 ‘너’인 우리를 ‘우리’가 있어 세상은 아름답습니다. 힘들고 외로워하는 너, 늙고 병든 너와 손을 내밀어 잡아주고 안아주는 너, 우리의 만남으로 사랑은 잔디처럼 돋아나기 때문입니다.
소란스럽고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가난한 이들 곁에 다가오는, 세상에 미덕이 있다는 것을 가르쳐주는 따뜻한 사람들, 그대들에게 마음깊이 감사드립니다.
추운 겨울나무의 나이테가 단단해지듯 인고의 세월로 다져진 어르신들 한분 한분을 볼 때면 “저는 가장 큰 사랑을 하고 싶습니다. 나는 사랑할 인간이 있는 사람이요, 대상이 있는 사람이요, 죽고 싶도록 벗을 위하여 제 목숨을 바치는 가장 큰 사랑을 하고 싶습니다.”는 설립자 오웅진 신부님의 말씀처럼 소중히 끌어안아 온 사랑을 주고 싶습니다.
누군가를 만나 사랑을 주고받아야하는 운명의 소유자인 우리들, 사랑의 동반자인 우리들은 비록 보잘 것 없지만 우리가 사는 평범한 이 하루하루는 기쁨으로 피어나는 꽃입니다.
이렇게 저희 옥천꽃동네성모노인요양원에서 꽃을 피워주신 동반자 한분 한분이 계시기에 세상은 아름답고 밝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행복합니다. 우리는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사랑하고 사랑받으며 서로를 향해가고 있기에 함께 하는 행복이 커 가길 바라며 주님의 가득한 축복을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